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넷플릭스에서 콰이어트 플레이스 두 편을 모두 본 사람으로써 이 영화가 개봉 전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. 조용한 외계인들이 지구에 온 첫째 날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죠. 일단 예고편부터 보시죠

 

👉예고편 보러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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콰이어트 플레이스:첫째 날 쿠키

'콰이어트 플레이스: 첫째 날'은 엔딩 후 쿠키 영상이 없습니다. 영화는 깔끔하게 마무리되며, 추가적인 장면 없이 관객들에게 여운을 남깁니다. 이는 전작과 마찬가지로, 관객들이 영화의 여운을 오래도록 느낄 수 있도록 한 제작진의 의도인 것 같습니다. 후속작도 아직까지는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.

 

콰이어트 플레이스:첫째 날 관객 후기

아무래도 프리퀄 영화이다보니 원작과의 괴리감을 느낀 사람도 있었는지 후기는 극과극으로 나뉩니다. 긴장감도 부족하고 괴수영화로써 너무 부족하다는 평가이죠.

👉관객 후기 보러가기

 

 

반대로 재미있게 보았다는 후기들도 많이 있어요. 저 역시 완전 재미있다!는 아니지만 콰이어트 플레이스 팬으로써 적당히 스릴있었고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. 평가는 보는 관객의 하는 것이죠!

 

고양이가 왜??

콰이어트 플레이스: 첫째 날에서 고양이가 화제가 된 이유는 영화의 전반적인 긴장감과 공포를 한층 더 고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. 영화 속에서 고양이는 예기치 않게 소음을 내어, 침묵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인물들을 위기에 빠뜨리는 장면이 있습니다. 이러한 장면은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주며, 긴장감을 배가시킵니다.

 

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사운드 중심의 공포를 기반으로 한 이 영화의 테마와 잘 맞아떨어집니다. 소리에 민감한 외계 생명체들이 존재하는 이 세계에서, 고양이의 사소한 소리도 생사를 가를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. 고양이의 연기가 정말 일품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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